업무사례
의뢰인은 망인의 장녀이고 피고는 망인의 차녀입니다. 피고는 피상속인으로부터 부동산을 증여받고, 상속 개시 1년 이내에 망인으로부터 3,500만 원 가량의 현금을 받음으로 인하여 의뢰인의 유류분을 침해하였는데요.
의뢰인의 동생인 피고는 부동산을 증여받은 사실과 피상속인의 계좌에서 200여만 원을 인출하여 장례비용으로 사용한 것 외에 다른 사실을 모두 부인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적으로 보호하는 상속분인 본인의 유류분에 대한 권리를 되찾아오기 위하여 유류분청구소송을 진행하고자 상속전문변호사가 있는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유류분청구소송 경험이 있는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상속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상속전문변호사팀은 피고가 증여받은 부동산, 그 외에 피고가 일방적으로 사용한 피상속인의 현금 등을 토대로 하여 의뢰인이 마땅히 받아야 할 유류분액을 재산정하였습니다. 또한 침해받은 유류분에 대하여 피고는 이를 반환할 의무가 있음을 적극 주장하며 피고를 대상으로 유류분반환 청구의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그 결과 재판부에서는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피고가 침해한 의뢰인의 유류분과 그 이자 및 지연손해금을 가산하여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조력으로 유류분청구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고, 마땅히 받아야 할 유류분액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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