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전처와의 사이에 자녀 2명이 있습니다. 자녀는 전처가 양육하고 있으며, 의뢰인은 재혼을 하였습니다.
전처가 회사를 그만두고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녀 또한 의뢰인과 새엄마와 함께 살고 싶다는 의견을 내비쳤는데요.
이에 친권양육권 변경을 신청하고자 법무법인 대륜 가사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친권양육권 변경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가사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사건본인들은 중학생으로 자신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명하게 될 줄 알며, 아버지와 함께 살고 싶다는 의사를 적극 표명함
■ 청구인은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있으며, 정서적으로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음
■ 청구인과 재혼한 배우자 역시 사건본인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음
가사변호사 팀은 의뢰인과 함께 생활한다면 아버지와 어머니 슬하에서 자랄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자녀들에 대한 친권양육권을 의뢰인으로 변경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친권양육권 변경 청구까지 의뢰인은 빠르게 심판을 마쳐 아이들을 데려오고 싶어 하셨는데요. 대륜 가사변호사 팀은 신속한 대응으로 의뢰인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가져다 드렸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