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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다수의 언론매체에서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전문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대륜 소속 변호사 인터뷰·법률자문·칼럼을 확인해 보세요.
아시아경제
2024-04-22
의료분쟁 법률자문
법무법인 대륜, 소피스의원과 의료분쟁 법률자문 협약
의료사건·분쟁대응 각 분야 전문가 협업의료특화전담팀 병·의원 맞춤 법률자문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18일 소피스의원과 각종 의료분쟁에 관한 법률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전했다.부산 해운대구 센트럴메디타워 소피스의원에서 진행된 MOU체결식에 대륜 박동일 대표, 소피스의원 노희석 대표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두 기관은 ▲병·의원 내 발생하는 각종 사건 및 의료분쟁 대응 ▲병·의원 업무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광고 및 홍보 진행 시 필요한 법률검토 ▲의료사업 활성화를 위한 법률상담 ▲공동사업을 위한 세미나, 교육 등 상호협력을 골자로 협약했다. 소피스의원 노희석 대표 원장은 “법무법인인 대륜의 법률자문을 바탕으로 모교인 한양대학교병원과 협진해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노 원장은 이어 “의료분쟁의 경우 과실 여부를 다투는 과정이 까다롭고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대륜의 법적 도움을 받아 병·의원 내 발생하는 의료 사건 및 의료분쟁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소피아의원은 이번 협약으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장 내 괴롭힘 또는 성폭력 관련 교육은 물론 급변하는 의료법에 신속하게 대응해 임직원 보호와 질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대륜 박동일 대표는 “복잡한 의료분쟁에 있어 전문적인 법률자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의료자문 MOU를 맺는 것은 병·의원에 있어 의료분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다”며, “대륜 의료소송그룹을 두고 의료분쟁 사건을 다수 수행한 경험이 있는 병원 출신 의료전문변호사를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의료특화전담팀을 이뤄 법률자문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대륜 의료소송그룹은 최근 의료법인 토마스의료재단의 윌스기념병원, 의료법인 녹산의료재단 동수원병원 등과 의료법률자문 MOU를 체결하고 전문적인 의료분쟁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대륜은 본사를 여의도로 이전하며 기업법무·조세·노동 등 분야별 특화그룹을 확대 개편해 세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사전문보기] - 법무법인 대륜, 소피스의원과 의료분쟁 법률자문 협약
주간조선
2024-04-22
최보윤 변호사 국회의원 비례대표
"장애와 비장애의 삶 모두 경험… 사회적 약자 편에 서겠다
"[인터뷰] 국민의미래 비례 1번 최보윤 당선자" 22대 국회에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1번으로 입성하는 최보윤(45) 당선자는 여성 장애인 변호사다. 사법연수원 시절 의료사고로 지체장애 판정을 받은 그는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에 힘써 왔다. 최 당선자는 이번에 직접 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했다고 한다. 정치와 먼 길을 걸어왔는데 어떻게 스스로 정치에 발을 들이게 됐을까.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4월 17일 서울 용산구 법무법인대륜 사무실에서 최 당선자를 만났다.- 정치에 입문한 계기는. "저는 의료사고로 인한 후천적 장애가 있다 보니까 비장애인으로서의 삶과 장애인으로서의 삶을 모두 경험했다. 장애인이 느끼는 어려움이 더 크게 다가왔다. 변호사로서 약자의 권익을 보호할 때는 법적 테두리 안에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이게 저만의 어려움이 아니라 많은 분들의 어려움이고,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느꼈다. 지난해 정부가 발표했던 '제6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에 제가 제안했던 부분이 반영됐다. 이때 장애인을 비롯한 약자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큰 보람을 느꼈다. 이를 계기로 정치인이라는 꿈을 꾸게 됐다."- 국민의미래 비례 1번이었는데. "영입인재는 아니었고 직접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했다. 1번이라는 것도 지인이 전화로 '당선됐다, 1번이다'라고 얘기해줘서 알았다. '어떻게 알았느냐'고 하니까 '지금 생방송 뉴스 나온다'고 하더라. 약자의 권익을 증진하려는 의미에서 (당에서 1번을) 주신 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려 한다."- 왜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국민의힘인가. "지속 가능한 복지를 통해 모든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방식은 국민의미래에서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저는 시장경제가 활성화되고 국가 경제력이 강화되면서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된 분들의 삶이 개선되는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다고 봤다. 그래서 보수의 가치가 더 와 닿았다. 특히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많이 공감했다. 개인의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는 모두에게 있다.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가 잘 안착했으면 좋겠다."장애인 개인예산제란 획일적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자신의 욕구에 따라 유연하게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가 취임 후 국정과제로 채택됐다. 지난 3월 28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26년부터는 본격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의 20% 범위에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방식이다.- 최근 '발달장애인 의료사고 사망사건'을 맡으셨는데. "이와 관련해 의료 행위에서 장애에 대한 장벽을 없애야 한다는 '배리어 프리'를 강조하고 싶다. 의료진은 수술을 받는 발달장애인에게 의료 행위에 대해 충분히 설명해야 하며 그것이 당사자가 이해 가능한 수준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보호자에게 설명을 했어야 한다. 그런데 이 사건은 발달장애인을 사망에 이르게 한 수술 후유증에 대해 당사자에게 아예 설명하지 않았다. 발달장애인은 진료 거부도 많이 당하는 상황이다. 누구든지 편안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아야 하고 정당한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법률 전문가인 최 당선자는 자신의 강점으로 '공감'과 '전문성'을 꼽았다. "저는 장애인 당사자이기도 하고 병원 생활을 통해 다양한 분들을 만났다.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를 하면서 교통사고, 의료사고, 산업재해 등 각종 사고로 인해 후천적 장애를 입은 분들과 가족들도 많이 만났다. 장애인단체분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했으며 복지관에 다니면서, 사회보장 서비스를 받으면서 관련 종사자분들과도 계속 교감을 해왔다. 또한 오랜 기간 변호사로서의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현실을 정확히 직시하고 입법 공백을 찾아내는 역할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법률적 분석을 토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싶다."최 당선자는 22대 국회 시작 전부터 장애 정책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 1호 법안을 묻자 최 당선자는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 많아 무엇이 먼저가 될지 모르겠다"며 "'장애 고령화 정책' '포괄적 접근권'을 비롯해 '장애 주류화' 등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있다. 많은 분들과 소통하면서 순서를 정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2년 말 기준 등록장애인 중 65세 이상이 52.8%에 달한다. 장애인이면서 고령자인 경우에는 입법 공백으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촘촘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세밀한 정책이 필요하다."포괄적 접근권과 관련해서는 "유럽연합(EU)은 최근에 '접근가능EU센터'를 설립하는 등 장애인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세계적 기준에 맞출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점심으로 버거를 먹는다고 가정해 보자. 먼저 갈 수 있는 곳인지에 대해 시청각·지체발달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이들이 이용할 정보가 필요하다. 음식점으로는 지팡이를 짚거나 휠체어를 타는 등의 방식으로 이동해야 한다. 도착한 후에는 입구에 턱이 있는지, 들어가서 앉을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모두 다 접근이 가능할 때 최종적으로 버거를 먹을 수 있다. 정보, 이동, 시설 접근 등을 포함한 '포괄적 접근'이 가능해야 하는 것이다."최 당선자는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분야를 비롯해 이동권, 정보 접근권 부문에서 앞으로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장애 주류화'를 강조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서 모든 정책에 장애에 대한 관점이 반영돼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물건을 만들 때 장애인이나 약자들이 이용하기 편한 방법이 무엇인지 한 번 더 생각한다면 모두가 같이 쓸 수 있는 물건이 개발될 수 있다. 전기차를 예로 들면 장애인이 충전소에서 전기차를 충전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만약 전기차 충전소가 모두 만들어졌는데 장애인들이 접근 가능하지 않아서 나중에 고치게 된다면 많은 불편함이 생기고 예산도 낭비된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제도와 정책이 마련되는 초기 단계에 장애인에 대한 관점이 들어가야 하는 이유다."최 당선자는 변호사 업무가 정치와도 많이 닮아있다고 했다. "의뢰인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는다는 측면에서 정치와도 굉장히 비슷하다. 다만 법률전문가는 의뢰인 한 사람과 소통하는 반면 정치인은 많은 국민과 약자분들과 만나고 더 많은 분들이 제도의 혜택을 볼 수 있게 한다는 차이가 있다. 저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여성, 어르신, 다문화, 한부모, 자립준비청년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어려움을 정치가 해소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거 초반, 손글씨로 적은 다짐 문구가 '힘겨움을 겪고 계실 모든 분들의 편에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였다. 그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 이들의 권익을 위한 활동을 하겠다." [기사전문보기] - "장애와 비장애의 삶 모두 경험… 사회적 약자 편에 서겠다
스포츠서울 등 3곳
2024-04-22
이광우 전 부장검사, 법무법인 대륜 합류…형사사건 전문 변호사 활약 기대
이광우 전 부장검사, 법무법인 대륜 합류…형사사건 전문 변호사 활약 기대
연쇄살인-조직폭력범죄-마약밀수 등 강력 형사사건 전담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최근 형사그룹 강화를 위해 부장검사 출신 이광우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이광우 변호사는 수원지방검찰청 검사로 임관하고,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검사를 거쳐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등에서 부부장검사를 지냈다. 마지막으로 대전지방검찰청 부장검사를 역임하고, 법무법인(유한) 대륜에 형사사건 전담 변호사로 합류했다.이 변호사는 검사 재직 시절 목사부부 사망실종 사건, 재벌 3세 마약밀수 사건, 사립학교 교사 채용 시험지 부정유출 사건, 검사실 농약테러 및 방화사건, 불법 조직폭력 범죄단체 결성 사건 등 강력범죄 사건을 다수 맡았다.특히, 마약범죄와 연쇄살인 사건 등 강력범죄뿐만 아니라 재산범죄, 불법비자금 조성 등 굵직한 형사 사건에도 잔뼈가 굵다.이 변호사는 “복잡한 형사사건은 다각도로 사건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많은 강력범죄 사건을 처리한 경험은 앞으로 대륜에서도 성과를 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 대륜은 형사그룹을 세분화하고, 수사 단계부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형사사건 전 단계에서 소속 전문가들과 함께 전략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국일 대표는 “사회가 발전하면서 형사사건 역시 진화하고 있다. 법정에서도 형사전문 변호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형사사건에 특화된 이 변호사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대륜에서는 형사그룹을 강화하며 수사대응팀을 새롭게 출범했다. 이 변호사의 노하우를 대륜 형사그룹에도 전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부장판사, 검찰지청장, 경찰수사관 출신 변호사를 지속적으로 영입함과 동시에 증거조사·디지털포렌식·경호그룹과 협업 및 모의조사실·법정 운영 등 여러 방안을 총동원하고 있으니 고객에게 한층 더 높은 수준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대륜은 최근 여의도로 본사를 이전하며 성황리에 개소식을 마무리했다. 기업법무, 형사, 민사 등 다분야에 특화그룹을 확대 개편해 전문성을 높였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고품질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사전문보기]스포츠서울 - 이광우 전 부장검사, 법무법인 대륜 합류…형사사건 전문 변호사 활약 기대 (바로가기)한국경제TV - 법무법인 대륜, 전문 변호사 잇단 영입…"법률자문 전문성 강화" (바로가기)로이슈 - 대륜, 부장검사 출신 이광우 변호사 영입 (바로가기)
한국경제TV 등 3곳
2024-04-22
법무법인 대륜, 기업·노동법 전문 방인태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대륜, 기업·노동법 전문 방인태 변호사 영입
대한변호사협회 등록된 노동법 전문 변호사…인사·노무에 특화된 인사바른·태평양 등 대형로펌서 기업법무 및 노동 관련 자문 꾸준히 맡아와방인태 "한 분야에 특정되지 않고…전 분야 아우르는 법률자문 가능"대륜 "기업법률자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 영입에 최선 다할 것" 법무법인(유한) 대륜 기업법무그룹은 최근 기업·노동법전문변호사 방인태 수석변호사를 영입하고, 기업법률자문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방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노동법 전문 변호사로, 인사·노무 분야 기업법률자문에 특화돼 있다. 앞서 법무법인 바른, 태평양 등 대형로펌에서 기업법무 및 노동 관련 자문을 전문적으로 맡아왔다.현대로템, 주식회사 에스원 등에서 사내변호사로 재직해 임금·퇴직금 소송, 주주총회 자문을 다수 수행하는 등 현장 실무 경험을 갖췄다는 평도 받는다.특히 방 변호사는 공정거래법, 산업안전보건법, 근로기준법, 하도급법, 파견법 등 형사사건 뿐만 아니라 해외투자, 합작법인 설립 등 자문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방 변호사는 "법적 리스크 검토 및 내부 체계 수립 등 기업법률자문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으로 매번 기업 의뢰인의 만족을 얻어 왔다"며 "한 분야에 특정되지 않고 한 기업에 대한 전 분야를 아우르는 법률자문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대륜은 산업재해, 중대재해 등 형사사건 경험이 풍부한 방 변호사의 영입으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발맞춰 중소기업 법률자문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륜은 "금융·노무 관련 리스크 대응에 최적화된 노동법 전문가인 방 변호사가 합류하게 돼 최신 법적 이슈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법무그룹을 확대 개편하면서 많은 기업 의뢰인이 찾고 있는데 이러한 기업법률자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 영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법무법인 대륜 기업법무그룹은 확대 개편을 거듭하면서 다수의 기업법률자문 MOU를 체결하고 있다. [기업전문보기] 한국경제TV - 법무법인 대륜, 전문 변호사 잇단 영입…"법률자문 전문성 강화" (바로가기)법률신문 - 법무법인 대륜, ‘기업·노동법 전문가’ 방인태 변호사 영입 (바로가기)데일리안 - 법무법인 대륜, 기업·노동법 전문 방인태 변호사 영입 (바로가기)
더팩트 등 2곳
2024-04-19
마약변호사 마약전문변호사
법무법인 대륜, ‘강력형사·마약범죄 전문’ 조성근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최근 ‘강력형사·마약범죄 전문’ 조성근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조 변호사는 형사로 일할 당시 마약범죄, 성범죄를 포함해 매년 100여 건 이상의 사건을 맡았다. 경찰청, 대검찰청의 과학수사, 언더커버, 디지털포렌식 등 최신 수사기법에도 해박한 인사로 정평이 나있다.마약범죄에 특화된 만큼, 조 변호사는 각종 매체에서 마약범죄 관련 법률자문이나 인터뷰 활동도 다수 진행해 왔다. 실제로 대치동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 유명 연예인의 마약범죄 사건 등을 자문한 바 있다.조 변호사는 "마약범죄는 시도만 해도 처벌 대상이 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수사기관의 집중 단속이 증가하고 있어 전문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즉각적인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쌓아온 역량을 발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대륜은 "집중단속, 양형기준 강화 등 마약범죄에 대해 수사기관과 재판부가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조 변호사의 영입을 통해 최신 흐름에 대한 신속한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최근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마약류를 유통할 경우 최대 무기징역까지 선고할 수 있는 등 양형기준을 최종 의결했다. 마약을 대량으로 제조·유통하는 경우에도 최대 무기징역까지 선고할 수 있다.한편, 대륜은 전국 최다 사무소를 보유한 대형 로펌으로, 마약대응그룹, 형사그룹, 기업법무그룹 등 분야별 전문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기사전문보기] 더팩트 - 법무법인 대륜, ‘강력형사·마약범죄 전문’ 조성근 변호사 영입 (바로가기)로이슈 - 대륜, ‘강력형사·마약범죄 전문’ 조성근 변호사 영입 (바로가기)
머니투데이
2024-04-19
관세전문변호사
법무법인(유한) 대륜, 배지현 변호사 영입…국내외 기업 리스크 대응 강화
WTO, FTA, 무역구제 등 전문…공정거래 분야 베테랑 법무법인(유한) 대륜 관세·국제통상그룹은 공정거래 분야에 특화된 배지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배지현 변호사는 재정경제부 FTA국내대책본부, 한국무역협회 등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WTO, FTA, 무역구제, 반덤핑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지방변호사회 국제위원회 위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육 출강 등 국제통상 관련 외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관세·무역 분야에 능통한 배 변호사는 국내 기업들의 국제무역 상황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방지하고 구제하는 기업자문을 다수 수행하고 있다. 특히 공정거래법, 세법 등에 해박한 지식을 보유해 기업의 세법 및 공정거래법 위반 리스크 예방,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대응 등에 나서고 있다.대륜 관세·국제통상그룹은 주로 국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법률적 지원 및 검토를 수행하고 있다. 배 변호사는 국제무역 영문 계약서, 공정거래 법률 위반 위험요소, 현지 법률 등에 대한 사전 검토뿐만 아니라 국제무역 리스크 발견 및 대응, 사후적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는 "국제무역, 공정거래 시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기에 어려움이 크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법률자문을 통해 국내외 기업의 리스크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김국일 대표는 "관세·국제통상그룹에는 대기업 법무실장, 해외기업 등 출신 변호사들이 소속돼 있다"며 "국제무역, 공정거래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배 변호사의 합류로 그룹이 포용할 수 있는 기업 법률자문 분야가 더욱 폭넓게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관세·국제통상그룹 외에도 기업법무그룹 등 각 분야 특화된 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분야별 전문가 영입을 하고 있다. [기사전문보기] - 법무법인(유한) 대륜, 배지현 변호사 영입…국내외 기업 리스크 대응 강화
스포츠서울 등 2곳
2024-04-18
대륜, 해양경찰청 수사심사관 출신 정두연 변호사 영입...경찰조사 대응 역량 강화
대륜, 해양경찰청 수사심사관 출신 정두연 변호사 영입...경찰조사 대응 역량 강화
수사심사관 활약…수사대응 역량 강화 기대 법무법인(유한) 대륜이 최근 경찰조사에 특화된 해양경찰청 수사심사관 출신 정두연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정 변호사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수사과, 해양경찰청 수사심사과에서 수사심사관으로 활약해 다수의 경찰조사를 지켜본 전문가다.수사심사관은 해양경찰이 검경 수사권 조정 시행을 앞두고 도입한 직책으로, 객관적인 시각에서 경찰 수사를 평가 및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수사 경력 7년 이상의 경찰관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정 변호사는 상당 기간을 수사심사관, 영장심사관으로 재직하면서 경찰조사를 지켜보거나 진행해왔다.대표적으로 2020년 중국인 21명이 태안으로 밀입국한 사건 수사 및 심사,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영장 심사 등을 맡았다.법무법인 대륜은 정 변호사가 합류하면서 경찰조사 등 수사 대응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정 변호사는 “성범죄, 아동학대, 횡령 등 사건들은 경찰조사 단계에서 확실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수사심사관으로서 여러 경찰조사를 지켜본 경험을 토대로 의뢰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조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대륜은 현재 형사그룹을 확대 개편하고, 그룹 내 수사대응팀을 신설해 경찰 출신 변호사, 각 경찰서 수사관 출신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있다.증거조사·디지털포렌식그룹과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모의 수사실을 운영해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전 경험 시스템을 마련했다. [기사전문보기] 스포츠서울 - 대륜, 해양경찰청 수사심사관 출신 정두연 변호사 영입...경찰조사 대응 역량 강화 (바로가기)로이슈 - 대륜, 해양경찰청 수사심사관 출신 정두연 변호사 영입 (바로가기)
조세일보
2024-04-17
대륜 최보윤 변호사 비례대표 당선…"사회적약자 위한 입법활동 할 것"
대륜 최보윤 변호사 비례대표 당선…"사회적약자 위한 입법활동 할 것"
최보윤 변호사, 10년간 장애 분야 헌신 법무법인 대륜 소속 최보윤 변호사가 최근 비례대표(국민의미래)에 당선됐다. 최 변호사는 지난 10년간 장애 분야에 헌신한 변호사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이 기대된다.대륜은 16일 성명을 통해 소속 변호사인 최 당선인이 국민의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대륜은 "최 당선인과 함께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활동을 진행, 지원했다"며 "최 당선인은 10년간 장애 분야에 헌신했다. 그런 최 당선인의 국회 입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최 당선인은 10년간 장애 분야에 헌신한 인물로 대륜과 함께 그 길을 걸어온 대표적 인물이다.최 당선인은 사법시험 준비 중 왼팔의 마비 증세를 겪고 후천적 장애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나, 사법연수원 시절 의료사고를 당해 지체장애 판정을 받았다.최 당선인은 대륜에 재직하면서 로펌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장애인,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활동을 이어왔다.최 당선인의 주요 활동으로는 장애인 활동지원 수급자격 중지처분 및 부당지급급여 징수처분에 대해 취소 판결 받은 사례, 응급실에서 손가락 수술로 영구장해 의료사고를 당한 피해자를 대리하여 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승소한 사례, 수영강습에서 사지마비 사고를 당한 피해자의 손해배상소송을 진행해 승소한 사례 등이 있다.최 당선인은 "대륜에서 변호사로서 약자들을 위해 여러 사건을 해결해왔다. 대륜이 장애인권 보호 등에 앞장 선 덕분에 관련 사건 해결에 어려움이 없었다"라며 "법률전문가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소외 계층의 이야기를 정책으로 풀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대륜 김국일 대표는 "대륜의 일원이 큰 뜻을 가지고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최 당선인이 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을 만드는데 뜻을 잘 펼 수 있기를 마음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한편 대륜은 "기업의 사회적 기여를 핵심 가치로 삼고 성장했으며, 창사 이래 법률사각지대를 없애고자 전국 각지에 38개의 직영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며 "법률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지방 소도시에도 사무소를 개설해 서울 본사와 같은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전문보기] - 대륜 최보윤 변호사 비례대표 당선…"사회적약자 위한 입법활동 할 것" (바로가기)
데일리안
2024-04-17
법무법인 대륜, 그린요양병원과 MOU…의료소송 법률자문 나선다
법무법인 대륜, 그린요양병원과 MOU…의료소송 법률자문 나선다
곽민섭 변호사 "글로벌 메디컬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안수기 원장 "법률문제 초기에 대응할 수 있게 돼…직원들 부담 감소할 것"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최근 광주 그린요양병원과 의료소송 등 법률자문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업무협약식에는 법무법인 대륜 곽민섭 최고총괄변호사, 그린요양병원 안수기 원장이 참석했다.대륜은 병원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 및 분쟁 대응, 홍보·광고 관련 문제 사전 검토, 의료기관 인허가 관련 의료자문, 계약서 법률적 검토 등을 지원한다. 또 공동 세미나 또는 교육 등을 개최해 직원 및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대륜은 병원 출신 변호사, 자문단으로 구성된 의료소송그룹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속 노무사, 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가들과 협업해 사건별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그린요양병원은 양·한방 협진 생태요양병원으로 480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내과, 외과, 산부인과, 한의과 등 진료가 가능하다.그린요양병원 안수기 원장은 "간병인과 분쟁, 인허가 문제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사건사고가 발생한다"며 "대륜과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법률문제를 초기에 대응할 수 있게 됐고, 직원들의 부담이 매우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법무법인(유한) 대륜 곽민섭 최고총괄변호사는 "대륜은 의료, 형사, 민사, 조세, 행정 등 다분야의 그룹을 보유하고 있어 전 분야에 걸친 신속한 의료자문을 제공할 수 있다"며 "그린요양병원이 글로벌 메디컬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분쟁 관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륜은 전국 38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최다 분사무소를 보유한 로펌으로 본사 중심 사건 관리로 전국에서 동일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본사를 여의도 파크원타워로 이전하면서 분야별 그룹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기사전문보기] - 법무법인 대륜, 그린요양병원과 MOU…의료소송 법률자문 나선다 (바로가기)
이데일리 등 9곳
2024-04-16
법무법인(유한) 대륜, 본사 이전 개소식 성료…글로벌 로펌 도약 첫발
법무법인(유한) 대륜, 본사 이전 개소식 성료…"글로벌 로펌 도약 첫발"
기업 고객 접근성 고려해 여의도로 이전38개 분사무소서 전문 법률서비스 제공전문그룹 확대 개편…일본, 미국 등 해외 진출“수익보다 법률 선진화된 곳으로 서비스” 법무법인 대륜이 기업 고객들과의 접근성을 고려해 여의도로 본사를 이전했다. 특히 국내 분사무소 확장 이외에도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진출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15일 대륜은 서울 여의도 파크원 타워1에서 본사 이전 개소식을 진행했다. 여의도 본사 이전은 기업 고객들과의 접근성, 신속한 법률자문 지원 등을 위해 결정됐다. 대륜의 서울 사무소는 여의도를 비롯해 강남, 용산, 서초, 종로, 도봉 등 6곳에 달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국일, 정찬우, 고병준, 박동일 대표 등 내부 관계자들을 포함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로 당선된 최보윤 변호사,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톰슨로이터코리아 등 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국일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고객과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목표를 실현하게 됐다. 법원 근처에 다수의 로펌이 자리한 것과 달리 대륜은 기업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여의도에 본사를 이전했다”면서도 “개인 고객 또한 전국 38개 분사무소에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본사는 장소적인 의미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륜은 변호사 숫자로만 늘려가는 것은 더 이상 하지 않으려고 한다. 오히려 더 전문적이고, 고객들과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때”라며 “전국 최다 분사무소를 보유한 대륜은 본사를 포함한 38개 지점을 기반으로 형사, 가사, 기업법무, 건설·부동산, 국방군사 등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그룹을 확대 개편하고 있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제는 해외 진출에 나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찬우 대표는 “대륜을 상징하는 붉은 색은 고객 중심, 전문성, 신뢰감 등을 상징하고 있으며,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륜의 마음을 담고 있다”며 “저녁에 켜지는 파크원타워의 붉은색 조명은 대륜의 상징색과 비슷해 이번 본사 이전이 더욱 의미가 있다. 대륜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법조계에 더욱 일조하겠다”고 설명했다. 대륜은 현재 전국 38개 분사무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민사, 가사, 조세, 회파, 국방군사, 행정, 노동, 국제소송 등 200인 이상의 분야별 전문 변호사와 회계사, 변리사 등 전문가가 협업해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비대면으로 협력하면서 사건에 따라 3~20인의 전문가가 투입되고 있다. 박동일 대표는 “대륜은 고객 친화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경영가치의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며 “변호사가 없는 소외된 지방에도 서울과 같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국에 많은 사무소를 개소했다. 이는 법률문화를 바꿔보기 위한 도전이었고, 대륜이 고속 성장할 수 있었던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대륜은 여의도 본사 이전을 시작으로 국내 분사무소 확장 이외에도 일본, 미국 등 해외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박 대표는 “법률시장, 법률서비스의 한계는 없다고 생각한다. 국내 로펌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해외 진출을 선택하게 됐다”며 “일반적으로 로펌은 수익 창출을 위해 동남아를 선택하기도 하지만, 대륜은 수익보다 법률 선진화된 곳으로 진출을 계획하게 됐다. 대륜의 법률서비스는 이미 세계에 선보일 만큼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외부 참석자들과 함께 안내데스크, 고객대기실, 상담실, 세미나실 등을 함께 돌아보며 회사를 소개하는 본사 투어를 진행했다. 개소식은 박동일 대표의 폐회사로 마무리됐다. 박 대표는 “회사가 커올 수 있었던 것은 어디까지나 고객의 권익을 수호하겠다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기 때문”이라며 “대륜의 궁극적인 목표는 고객이 대륜의 실력과 정성에 감동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같은 목표를 추구하는 전문 변호사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전문보기] 이데일리 - 법무법인 대륜, 여의도로 본사 이전…“기업법무 집중”머니투데이 - 법무법인(유한) 대륜, 본사 확장 이전…"기업법무 집중·해외진출 준비"파이낸셜뉴스 - 여의도에 둥지 튼 대륜 "기업법무에 집중…미국·일본 진출 준비"아시아경제 - 법무법인(유한) 대륜, 본사 이전 개소식 성료…"글로벌 로펌 도약 첫발"KBC뉴스 - 법무법인 대륜, 여의도 파크원에 본사 확장 이전이투데이 - 여의도 시대 여는 ‘법무법인 대륜’…‘금융+기업법무’ 투트랙 강화 [로펌人+로펌IN]로이슈 - 법무법인(유한) 대륜, 본사 이전 개소식 성료…“글로벌 로펌 도약”KNN뉴스 - 법무법인 대륜, 서울 여의도로 본사 이전법률신문 - 법무법인 대륜, '여의도'로 본사 이전… “기업 중심 법률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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