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 1. 주식증여 | 개념과 주요 유형

- - 주요 유형
- - 신뢰할 수 있는 가액 평가의 필요성
- 2. 주식증여 | 증여세 과세 표준과 세율 체계

- - 증여세 산출 세액 계산 방식
- - 증여재산공제의 한도
- 3. 주식증여 | 비상장 및 상장 주식의 가치 평가 방법

- - 상장주식의 평가 원칙
- - 비상장주식의 보충적 평가 방법
- 4. 주식증여 | 법적 리스크 관리와 전문가 검토의 중요성

- - 체크리스트
- - 체계적인 대응을 통한 권리 보호
1. 주식증여 | 개념과 주요 유형

주식증여란 주식의 소유권을 대가 없이 타인에게 이전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주로 경영권 승계나 가족 간 자산 이전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주식의 형태에 따라 상장주식과 비상장주식으로 분류되며, 각 유형에 따라 세법상 가치 평가 방식이 다르므로 엄격한 기준 적용이 필요합니다.
주요 유형
- 상장주식 증여: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주식을 이전하는 경우입니다.
- 비상장주식 증여: 상장되지 않은 법인의 주식을 증여하는 방식입니다.
- 경영권 승계: 과거에는 최대주주 주식 증여 시 할증 평가가 적용되었으나, 개정 세법에 따라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최대주주 할증 평가가 폐지되어 세 부담이 완화되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가액 평가의 필요성
증여 과정에서 가장 분쟁이 잦은 부분은 바로 주식의 가치를 얼마로 산정하느냐입니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라 정해진 평가 방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추후 세무조사를 통해 막대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여 시점의 시가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입니다.
2. 주식증여 | 증여세 과세 표준과 세율 체계
주식증여가 이루어지면 수증자(증여를 받는 사람)는 증여받은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에 증여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합니다.
과세 표준은 증여재산가액에서 증여재산공제를 차감하여 결정됩니다.
누진세율 구조를 취하고 있어 자산 규모가 커질수록 세율도 높아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증여세 산출 세액 계산 방식
증여세는 증여받은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과세표준 | 세율 |
|---|---|
1억원 이하 | 과세표준의 100분의 10 |
1억원 초과 5억원 이하 | 1천만원 + (1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100분의 20) |
5억원 초과 10억원 이하 | 9천만원 + (5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100분의 30) |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 2억4천만원 + (10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100분의 40) |
30억원 초과 | 10억4천만원 + (30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100분의 50) |
요약하자면, 증여 가액이 커질수록 높은 세율이 적용되므로 분산 증여나 시점 조절을 통한 전략적 접근이 요구됩니다.
위 표의 세율은 2026년 기준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근거하며 신고세액공제 등 세부 공제 항목에 따라 실질 납부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증여재산공제의 한도
증여세는 증여받는 사람과의 관계에 따라 일정 금액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배우자에게 증여하는 경우에는 10년간 합산하여 최대 6억 원까지 공제가 가능합니다. 부모가 성인 자녀에게 증여하는 경우에는 5천만 원, 미성년 자녀에게 증여하는 경우에는 2천만 원까지 공제됩니다.
반대로 성인 자녀가 부모에게 증여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5천만 원까지 공제가 적용됩니다.
또한 6촌 이내 혈족이나 4촌 이내 인척 등 기타 친족 간 증여의 경우에는 1천만 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공제 한도는 모두 10년 기준 누적 금액으로 계산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3. 주식증여 | 비상장 및 상장 주식의 가치 평가 방법
주식증여 시 세금 계산의 기초가 되는 가액 평가는 주식의 성격에 따라 엄격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상장주식의 평가 원칙
상장주식은 증여세 계산 시 증여일 전후 일정 기간의 시세를 평균하여 평가합니다.
일반적으로 증여일 이전 2개월부터 증여일 이후 2개월까지의 기간 중 공표된 일자별 최종 시세가액의 평균액으로 산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증여 당일의 종가만으로 증여세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일시적인 주가 하락 구간에서 증여를 진행하면 전체 평가액이 낮아져 증여세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증여일 이후 2개월간의 주가 흐름도 함께 반영되므로, 단기 변동성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전체 평균 시세를 고려해 증여 시점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상장주식의 보충적 평가 방법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비상장주식은 일반적인 시가 산정이 어려워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보충적 평가방법’에 따라 가치를 평가합니다.
일반적으로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를 3:2 비율로 가중평균해 평가액을 산정하며, 부동산 과다보유법인의 경우에는 순자산가치 비중을 높여 2:3 비율을 적용합니다.
이처럼 회사의 수익성과 자산 규모가 함께 반영되기 때문에, 영업실적·자산 변동·부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업가치가 적절하게 평가될 수 있는 시점에 증여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주식증여 | 법적 리스크 관리와 전문가 검토의 중요성
주식증여는 세법과 상법 전반에 대한 검토가 함께 필요한 과정입니다.
만약 실제 증여 사실을 입증할 자료가 부족하거나 거래 구조가 불분명할 경우, 과세당국으로부터 우회 증여 또는 변칙 증여로 의심받아 세무조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최대주주 보유주식에 대한 할증평가 문제나 특수관계인 간 저가·고가 거래는 증여세 회피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검토되는 사항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주식증여를 진행할 때에는 거래 구조와 평가 방식, 자금 흐름 등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크리스트
체크 항목 | 확인 사항 |
|---|---|
증여계약서 작성 | 증여자·수증자 정보와 증여 주식 수, 증여일 등을 기재한 계약서를 작성했는가 |
주식 가치 평가 | 상장·비상장 여부에 맞는 적법한 평가방법을 적용했는가 |
명의개서 절차 | 주주명부 변경 및 명의개서 등 회사 내부 절차를 완료했는가 |
증여세 신고 기한 | 증여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 신고가 가능한가 |
증여세 재원 확보 | 수증자가 증여세를 직접 납부할 자금을 확보했는가 |
세무 리스크 검토 | 최대주주 할증, 특수관계인 거래 등 세무상 문제 여부를 사전 검토했는가 |
체계적인 대응을 통한 권리 보호
주식증여의 경우 주식 가치 평가, 특수관계인 거래 여부, 최대주주 할증평가 적용 가능성, 명의개서 절차, 증여세 신고 과정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하므로 사전에 관련 리스크를 점검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상속변호사는 증여 구조 전반을 검토하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쟁점을 확인하고, 필요한 계약서 작성 및 증빙자료 정리, 회사 내부 절차 검토 등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무사와 협업하여 증여세 신고 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검토하고, 향후 세무조사나 가족 간 분쟁 가능성에 대비한 자료 정리 방향에 대해서도 자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비상장주식과 같이 평가 과정이 복잡한 자산의 경우에는 기업 구조와 재무 상태를 함께 검토해 법적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을 사전에 확인하는 데 조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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